서가공방

Seoga Workshop

공방에서 쓰는 것만 올립니다.

소개

저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입니다.

낮에는 제조업을 하고, 남는 시간에는 3D 프린터를 돌리고 나무를 깎고 쇠를 붙이고 회로를 짭니다. 그러다 보니 도구와 부품을 참 많이 사 봤습니다.

좋은 것도 있었고, 사진과 전혀 다른 것도 있었고, 두 주를 기다려 받았는데 그대로 버린 것도 있었습니다.

서가공방은 그 시간에서 나왔습니다.

제가 안 쓸 물건은 올리지 않습니다. 들여온 물건은 하나씩 열어 보고, 걸러진 것은 보내지 않습니다.
반품 주소는 한국입니다.

앞으로는 제가 직접 만든 것들도 이 자리에 올려 두겠습니다.

서가공방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보기
만드는 것

세 갈래

랙에 놓인 서버
쇠붙이 서버와 회로. 손이 많이 가는 쪽입니다.
기계식 키보드
손에 닿는 것 키보드와 키캡. 하루에 가장 여러 번 만지는 물건입니다.
시계
시간 시계. 오래 두고 보는 것들입니다.

남의 것을 옮겨 오지는 않습니다. 손으로 만든 것과, 공방에서 실제로 쓰는 것만 둡니다.

인장

만든 것마다 도장 하나

서가공방 인장 徐 — 천천히 글자에 담은 뜻과, 자리마다 쓰는 한 벌을 보시려면 →